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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날인 27일 오후 9시 기준 307명 대비 21명 더 많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2월 21~2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32명(2월 21일 치)→356명(2월 22일 치)→440명(2월 23일 치)→395명(2월 24일 치)→390명(2월 25일 치)→415명(2월 26일 치)→356명(2월 27일 치).
이어 2월 28일 치의 경우 마감 3시간을 남겨둔 중간집계상 전일 대비 20명 정도 증가한 상황이고, 단순 계산 시 300명 후반대가 유력하다.
400명을 넘길 가능성도 있지만, 감염검사가 평일 대비 줄어든 주말이기 때문에 남은 3시간 동안 추가될 확진자 수도 감소, 이틀 연속 300명대 기록을 쓸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경기 146명 ▶서울 93명 ▶인천 17명 ▶부산 16명 ▶경북 12명 ▶대구 9명 ▶충북 8명 ▶광주 7명 ▶강원 5명 ▶경남 4명 ▶충남 4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
현재까지 대전, 전남,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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