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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1일 확정…박영선·우상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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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박영선(왼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가 1일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 가운데 결정된다.

민주당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후보 선출 개표식을 열고 현장에서 개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장 후보 경선에 돌입했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 등을 거쳐 경선을 진행했다.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서울 권리당원 약 18만명과 서울시민 선거인단 6만명을 선정해 가중치 없이 표수로 계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일반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각각 득표율로 환산해 50%씩 반영했다.

민주당은 1일 결과 발표와 함께 확정된 후보가 후보 수락 연설을 진행한다.

후보가 확정되는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부산시장 예비후보 경선은 오는 3~6일 진행된다. 민주당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3명인 관계로 1위 득표자가 과반을 얻지 못하면 11~14일 결선 투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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