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가 4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직원 수 13명의 작은 회사가 무려 1조원에 팔린다.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지만 실제 일어난 일이다.
2012년 4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그 매수인이었다. 당시 '저커버그가 미쳤다'는 평을 비웃듯 6년 후 그 회사의 기업가치는 111조원을 넘어섰다.
그 회사는 바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의 시작은 조촐했다. 창업자 캐빈 시스트롬은 스탠퍼드에서 경영학과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구글에서 근무하다 2010년 창업에 나섰다. 내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버븐(burbn)을 출시했는데 실패의 고배를 마신다. 그가 실패 속에서 알아낸 2가지의 깨우침이 지금의 인스타그램을 탄생시킨 근본 철학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의 성공 비결과 인스타그램이 가고 있는 미래 플랫폼의 변화, 그들이 지향하는 소셜미디어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단계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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