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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물] 눈 속에 파 묻힌 3월의 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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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파묻힌 3월의 소백산이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눈 속에 파묻힌 3월의 소백산이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3월의 소백산이 눈속에 파 묻혔다. 지난 1일 50mm 이상 폭설이 쏟아진 소백산국립공원은 삼라만상의 겨울잠을 깨운다는 경칩(5일)을 앞두고 설국으로 변했다.

소백산국립공원 연화봉(1,383m)과 비로봉(1,439m)을 잇는 고지대 능선은 푸른 하늘과 흰 눈꽃이 어울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소백산 철쭉 상고대와 설국을 감상하는 눈꽃산행도 줄을 잇고 있다.

눈 속에 파묻힌 3월의 소백산이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눈 속에 파묻힌 3월의 소백산이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날이 많이 따뜻하지만 아직 기온차가 크고 날씨변화가 심하다"며 "눈꽃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은 방풍 및 보온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눈 속에 파묻힌 3월의 소백산이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눈 속에 파묻힌 3월의 소백산이 백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백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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