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MC들이 진행하는 토크쇼 MBC TV '누가 누굴 인터뷰'가 5일 오후 10시 5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는 관심도 없어 유명 정치인도 그저 그런 아저씨 아줌마일 뿐이라는 순수함으로 무장한 어린이 인터뷰어들의 낯선 질문들이 쏟아진다.
얼굴과 이름이 곧 명함인 셀럽에게 시작부터 다소 황당한 질문이 던져진다.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질문과 의전도 격식도 타파한 진행으로 인터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쉴 새 없는 질문 공세에 녹화 현장은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첫 게스트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한다. 정곡을 찌르는 언변으로 정치계에서 존재감을 가진 그는 고심 끝에 생애 첫 토크쇼 출연을 결심했지만, 세월을 넘나드는 아찔한 진행에 진심으로 당황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또 다른 게스트는 god의 박준형이다. 아이들과 박준형은 녹화 도중 god의 곡 '어머님께'를 함께 감상하며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감성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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