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당대표로는 마지막 행보로 찾은 강원도 춘천 중앙시장에서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을 맞는 일이 발생했다.
계란을 던진 시민은 중도유적지킴이본부 회원으로 춘천 레고랜드 허가에 불만을 품고 계란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계란을 맞을 이낙연 대표는 보좌진과 동행한 이들의 도움으로 계란을 닦고 새 마스크로 갈아 쓴 후 중앙시장에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은 "여러개의 계란이 날아왔다며, 뭔 말도 없이 갑자기 계란이 날아들어 수행원들도 놀란 모습이었다"고 했다.
이 대표의 이날 춘천행은 2022년 3·9 대통령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기 전 당대표로서는 마지막 강원도 방문이다.
이대표가 오는 9일까지만 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이낙연 당대표가 사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강원도를 방문하면서 광역·기초의원 지지모임도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일정에는 한금석(철원), 이종주(춘천), 윤지영(춘천)강원도의원을 비롯해 춘천권 20여명의 선출직 의원들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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