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밤 9시 클럽하우스(클하)에서 시민들과 약 1시간 40여분간 거침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화에는 700여명이 넘는 스피커와 청취자들이 참여했다.
정 총리는 여행 플랫폼 스타트업인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가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는 시기가 언제냐"고 묻자 "금년 가을부터는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에는 4차 유행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안성우 직방 대표가 "법인 인감을 쓰지 않고 원격으로 계약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빨리 선진화가 돼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정 총리의 전 지역구인 종로에 살았다는 한 시민에게는 "그때 절 찍었느냐"고 묻기도 했고, 포항에 사는 시민이 "포항의 사위 아니시냐"고 하자 "알고 계시네요"라며 화답했다.
그는 계란을 배송하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대표가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을 상담해오자 "저부터 고객이 되겠다"며 스타트업 대표들과 청중들에게 "많이 팔아달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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