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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화수1리 백석1리 새뜰마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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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사업…4년간 국비 30억원 총 40억원 투입 정주여건 개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영덕군 화수1리 사업계획도. 영덕군 제공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영덕군 화수1리 사업계획도. 영덕군 제공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영덕군 백석1리의 사업계획도. 영덕군 제공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북 영덕군 백석1리의 사업계획도.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1리와 병곡면 백석1리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의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8일 영덕군에 따르면 향후 4년간 총40억 원(국비30억 원 포함)이의 사업비가 투입돼 해당 마을의 주택정비와 재해위험 방지시설 확충,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 등 주민생활 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3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군은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2개 마을을 재해로부터 안전한 마을로 만드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컨설팅과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덕군은 지난 2017년 축산 신기마을을 시작으로, 2019년 영덕 화수2리, 대탄리, 2020년 강구 소월리 등 총 4개 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어촌 311개소와 도시 120개소 등 총 431개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남 22개소, 경북 20개소, 경남 16개소, 전북 11개소 등 총 11개 시·도에서 96개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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