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희숙 "국토부 장관부터 잘라야…진짜 투기세력은 정권 날갯죽지 안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사대상에게 신도시 투기 조사를 맡기는 건 국민 향한 선전포고"

윤희숙 페이스북 캡처
윤희숙 페이스북 캡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조사대상에게 신도시 투기 조사를 맡기는 건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생각만 하면 국민들의 울화통이 터진다. 멀쩡한 시장을 헤집어 전세의 씨를 말렸다"라며 "진짜 투기세력은 자기들 날개죽지 안에 잔뜩 배양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일 기가 막힌 것은 정권의 반응이다"라며 "장관이라는 이는 진상파악을 시작도 하기 전에 의혹을 부인했다. 정권은 아예 조사 자체를 의혹의 본산인 국토부가 주도하는 정부조사단에 맡겼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국토부 장관부터 자른 후 검찰수사하게 하라"며 "변장관은 LH 사장으로서의 관리책임을 축소하기 위해 조사를 방해할 게 확실한 인물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태우, 노무현 정권의 신도시 수사 때처럼 검찰에 수사를 맡겨야 진상파악의 의지를 조금이라도 인정받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