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태섭 "與 '검수완박', 완전 코미디 아닌가…최소한의 객관성도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금태섭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금태섭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집권 세력이 내세우는 개혁 방안은 논의가 불가능할 정도로 사심이 깃들어 있고 편파적이다. 최소한의 객관성도 없다"고 지적했다.

금 의원은 "자기들이 만든 공수처는 기를 쓰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게 하면서 검찰에 대해서는 '검수완박'을 하겠다고 나서니 논의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입장을 바꾸다보니 국가 시스템이 엉망이 된다"라며 "이제 경찰은 수사권도 독점하고, 통제(지휘)도 받지 않는 모양이 된 것이다. 이런 저열한 좌충우돌은 정상적인 논의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또 "4대강을 반대하다가 갑자기 가덕도에 대해서는 가슴이 뛴다고 하면, 논의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코메디가 아닌가. 정말 나라꼴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