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량 뒤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마을버스 앞을 가로막고 버스기사를 때린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A씨 등 20대 남녀 두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방배동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 외제 스포츠카를 세워둔 A씨는 뒤따라오던 마을버스가 경적을 울리자 버스 앞을 가로막았다.
이어 그는 60대 운전기사 B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 특가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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