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량 뒤에서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마을버스 앞을 가로막고 버스기사를 때린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A씨 등 20대 남녀 두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방배동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 외제 스포츠카를 세워둔 A씨는 뒤따라오던 마을버스가 경적을 울리자 버스 앞을 가로막았다.
이어 그는 60대 운전기사 B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 특가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