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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BTJ열방센터 방역점검 초소 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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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후 열방센터 종사자와 가족 7명 추가 확진

상주 BTJ열방센터 종사자의 확진이 이어지자 지난 7일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 BTJ열방센터 종사자의 확진이 이어지자 지난 7일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 일부 종사자와 가족이 최근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자, 상주시가 방역점검 초소를 재운영하기로 했다.

이 초소는 올해 초 상주시가 열방센터 측에 집합금지와 시설폐쇄 명령을 내리면서 설치했으며, 지난달 26일 법원이 열방센터 측의 명령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운영을 중지됐다.

하지만 지난 3일 이곳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가족과 센터 내 거주자 등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는 등 8일 오전 현재 모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확산 방지를 위해 초소 재운영 방침을 세운 것이다.

상주시는 열방센터와 관련해 일부 허용된 인원을 제외하고 출입을 금지하기로 하고 열방센터 내 대안학교 입소생에 대해서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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