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특구본부)는 10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Value-up 데모데이'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비 투자인프라가 부족한 대구·경북지역 플랫폼·제조기술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려 마련됐다.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O2O(Online to Offline) 중개 플랫폼 및 제조기술 보유 스타트업 8개사는 벤처캐피탈 및 엔젤클럽 등 8개 투자기관 앞에서 비대면 IR을 진행할 계획이다.
IR 후에는 모든 참여 기업과 투자자가 일대일 상담회를 진행해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한다.
대구특구본부는 이번 데모데이를 포함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술 발굴, 초기 자금투자, 보육 프로그램 운영, 투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오영환 대구특구본부장은 "이번 데모데이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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