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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GBS·법무법인 해온…해외진출 기업 컨설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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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는 글로벌 마케팅·사업전략 역량 발휘
DGB와 해온은 각각 금융·외환 활성화와 법률자문 도움

DGB대구은행과 GBS, 법무법인 해온이 대구경북의 해외 진출 기업 등을 상대로 공동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현주 GBS 부장, 이병열 GBS 대표, 김영운 DGB대구은행 부행장보, 배인규 DGB대구은행 마케팅부장, 구본승 법무법인 해온 대표변호사, 성무용 법무법인 해온 고문. GBS 제공
DGB대구은행과 GBS, 법무법인 해온이 대구경북의 해외 진출 기업 등을 상대로 공동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하고 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현주 GBS 부장, 이병열 GBS 대표, 김영운 DGB대구은행 부행장보, 배인규 DGB대구은행 마케팅부장, 구본승 법무법인 해온 대표변호사, 성무용 법무법인 해온 고문. GBS 제공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과 ㈜GBS(대표이사 이병열), 법무법인 해온(대표변호사 구본승)은 9일 해온 대구사무소에서 지역 우수기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활동과 외환 거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기업 컨설팅 공동자문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꿈꾸는 대구경북 기업들에게 더 나은 전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컨설팅 신청은 GBS 또는 해온을 통해 할 수 있다.

GBS는 글로벌 마케팅과 사업전략 컨설팅, R&D 기획 등 분야에서 독보적 우위에 있어 이런 역량을 활용할 방침이다. GBS는 지난 2009년 법인 전환 후 국내와 태국 방콕, 미국 시애틀 사무실 등을 운영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 우수수행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컨설팅 대상 기업체의 해외 직접 투자를 지원하는 등 금융·외환거래 활성화를 돕는다. 또 법무법인 해온은 대구와 서울·전주 사무소를 운영하며 다진 법률자문·집단소송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병열 GBS 대표이사는 "해외 진출을 앞뒀거나 해외 바이어를 만나 판로를 개척하거나 연구개발하려는 대구경북 기업들 중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을 도울 예정이다. 고객사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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