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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미세먼지 제로(0) 선언! 올해 전기자동차 14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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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지역의 한 전기차 주인이 충전소에서 자신의 차량에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지역의 한 전기차 주인이 충전소에서 자신의 차량에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올해 사업비 18억2천100만원을 들여 전기차 140대를 공급한다.

봉화군은 올해를 미세먼지 제로(0)화 원년으로 삼고 전기차 승용 95대, 화물 25대, 이륜 20대를 공급키로 했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자격은 3월 10일 현재 봉화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된다. 전기이륜차의 경우 만 16세(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인) 이상, 전기자동차의 경우 만 18세(자동차 운전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이상 군민과 법인, 기업이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방식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2년 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김기동 봉화군 녹색환경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봉화지역의 한 전기차 주인이 충전소에서 자신의 차량에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지역의 한 전기차 주인이 충전소에서 자신의 차량에 전기를 충전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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