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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25일 차기 회장 선출, 윤재호 부회장(주광정밀㈜ 대표이사) 합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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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상공의원 선거도 정원 미달로 경선없이 확정될 전망

15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합의 추대될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이사. 매일신문 DB
15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합의 추대될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이사. 매일신문 DB

구미상공회의소의 차기 회장에 윤재호 구미상의 부회장(주광정밀㈜ 대표이사)이 합의 추대될 전망이다. 구미상의는 오는 19일 상공의원 선거, 25일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상공의원 선거는 지난 9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 55명에 53명이 등록해 정원 미달로 후보자들은 결격 사유가 없으면 모두 경선없이 확정될 전망이다.

구미상의는 앞서 상공의원 정원을 기존 50명(일반의원 45명·특별의원 5명)에서 일반의원 5명을 더 늘려 55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에이지씨화인테크노한국㈜ 등이 새로운 상공의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윤재호 차기 회장은 1994년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흑연전극가공 전문기업 주광정밀㈜을 설립 했으며 2012년 기능 한국인, 2016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최고 전문 기술력을 지닌 엔지니어 출신 CEO다.

윤 차기 회장은 2015년 경북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한 이래 2019년에도 5억원을 기부했다. 구미시 장학재단, 마이스터고 장학재단 등을 통해 저소득가정 기술 영재들에게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상공회의소 전경. 매일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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