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의락 경제부시장 “군공항이전특별법 먼저 손봐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기자간담회서 언급, “대구경북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해야”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매일신문DB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매일신문DB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제정에 앞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먼저 손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홍 부시장은 10일 오전 대구시청 기자실을 방문,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군공항이전특별법을 고치지 않고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을 추진하려니 잘 안 된다"며 군공항이전특별법 개정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대 양여 사업으로 추진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민간 사업자가 손해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을 통해 사업 후 정산과정에서 차액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특별법으로 입법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홍 부시장은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해선 "가덕도 특별법은 무리수를 쓴 거다. 이쪽(대구경북)에 대해서는 곁눈질도 안하고 거리낄 게 없다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행정은 공정하고 불편부당해야하지만 정치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며 현 정치 지형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아울러 "현재 정권은 가덕도 신공항으로 거침 없이 가는 상황이고, 대구경북은 뭘 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끼리 치열하게 논쟁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