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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영남에너지서비스,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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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 약속

장세용(왼쪽 네 번째) 구미시장과 영남에너지서비스㈜ 양영철(왼쪽 다섯 번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왼쪽 네 번째) 구미시장과 영남에너지서비스㈜ 양영철(왼쪽 다섯 번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대표 양영철)는 11일 사회안전망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스검침원의 위기가구 신고 역할, 위기가구 지원 등을 약속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 가스검침원 64명은 매월 검침 및 연 2회 가스 안점점검을 위해 가정을 방문할 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내 구미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의 도시가스 이용 가구는 21만1천 가구에 달한다.

이와 함께 구미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에 매년 1천만원을 기탁, 위기가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영철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이 구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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