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장혜영)는 11일 소속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전 감독 A씨와 대구핸드볼협회장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혓다.
이들은 지난 2019년 9월 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식을 하던 중 소속팀 여자 선수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대구시 핸드볼협회 관계자로부터 대회 우승 축하금 명목으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에게 금품을 전달한 협회 관계자도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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