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아주 각별한 기행'이 16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뚝심 있게 한자리를 지켜낸 식당들을 그저 단순히 맛집이라 단순히 치부할 순 없다. 주인장의 우직함과 음식 철학이 없었다면 완성될 수 없는 공간이다.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노포를 찾아 수십 년 동안 사랑받는 식당들의 내공 깊은 맛을 보고 주인장과 손님들의 추억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
인천 신흥동에는 1950년에 장사를 시작한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 있다. 인기 메뉴는 탕수육, 숙성시킨 고기와 튀김옷 모두 특별한 비법으로 만들고 있다. 그 외에도 고난도의 다양한 중식 요리들을 선보인다.
현재 식당을 운영하는 유방순 사장은 원래는 이 식당의 주방장이었다. 그 맛을 지키기 위해 가게를 물려받았다. 유 사장에게 1대 사장은 사부이자 친아버지 같은 존재다. 유 사장은 오늘도 1대 사장님의 가르침대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맛을 지키기 위한 그의 노력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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