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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코로나19, 이틀새 확진자 10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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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 받아

경북 고령군에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고령군에서 외국인 5인 이상 고용 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령군은 11일 외국인 전수조사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4명이 더 추가돼 이틀새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관내 주소를 둔 2명과 타 지역 거주자 8명에 대해 관할 보건소와 협의, 자가 격리 조치 등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또 방역 당국은 이들이 같은 업체에 근무함에 따라 직원들을 검사하고 감염 경로와 추가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다.

고령군의 누적확진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어났다.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고령군 6명, 구미시 3명이 늘어 총 3천347명이다.

구미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경북에서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51명 발생했다.

현재 1천53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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