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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5명…11일째 한 자릿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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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과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으러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과 경기도 내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으러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726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2명, 북구·서구·동구 각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대학생 동창 모임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학생 모임 누적 확진자 수는 40명으로 늘었다.

또 3명은 경남과 수도권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해오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5일(3명) 이후 11일째 일일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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