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원, 문 대통령에게 편지 "깜도 안되는 측근 탁현민 내쫓는게 대통령 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깜도 안되는 측근이 설치고 나서면 그 권력은 망조가 든 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편지를 띄웠다.

그는 "탁현민 비서관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이준석 군'이라고 부르며 '대통령의 일이 뭔지도 모른다'고 비아냥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은 온라인에서 야권 정치인들과 설전을 벌이는 탁현민 비서관을 두고 "깜도 안되는 측근이 설치고 나서면 그 권력은 망조가 든 것"이라며 "야당의 전직 최고위원을 '이준석군'이라고 부르며 권력자 행세를 하는 정신 나간 비서를 내쫓는 일이야 말로 '대통령의 일'이 아닐까"라며 탁 비서관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레임덕은 시간의 문제다. 일개 국민이 나서서 대통령과 맞짱뜨는 시간이 된 것이 바로 레임덕"이라며 "권력자는 내려올 시간이 가까워 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