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도 안되는 측근이 설치고 나서면 그 권력은 망조가 든 것"
김재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편지를 띄웠다.
그는 "탁현민 비서관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이준석 군'이라고 부르며 '대통령의 일이 뭔지도 모른다'고 비아냥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은 온라인에서 야권 정치인들과 설전을 벌이는 탁현민 비서관을 두고 "깜도 안되는 측근이 설치고 나서면 그 권력은 망조가 든 것"이라며 "야당의 전직 최고위원을 '이준석군'이라고 부르며 권력자 행세를 하는 정신 나간 비서를 내쫓는 일이야 말로 '대통령의 일'이 아닐까"라며 탁 비서관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레임덕은 시간의 문제다. 일개 국민이 나서서 대통령과 맞짱뜨는 시간이 된 것이 바로 레임덕"이라며 "권력자는 내려올 시간이 가까워 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