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오니 황사도 같이'…중국발 황사 16일 새벽~오전 우리나라 유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전 6시 중국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 예상. 기상청 제공
16일 오전 6시 중국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 예상. 기상청 제공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16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 우리나라로 넘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중국 내몽골과 고비 사막 부근에서 황사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측은 "바이칼호 부근에서 발달한 고기압과 중국 북동 지방에서 발달한 저기압 사이에서 시속 50~70k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라며 "일부 지역은 매우 강하게 황사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 북동 지방에 있는 저기압이 동진하면서 저기압 후면에서 황사가 추가로 발원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압골 영향을 벗어나는 16일 새벽이나 아침부터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