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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비대면 교육 위해 스튜디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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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6억7천여만원 지원받아

대구한의대 변창훈(오른쪽에서 세번째) 총장이 꿈이룸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변창훈(오른쪽에서 세번째) 총장이 꿈이룸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원활한 비대면 교육을 위해 대규모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대구한의대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최근 학술정보관 6층에서 'DHU 꿈이룸 스튜디오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스튜디오 구축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스마트러닝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6억7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DHU 꿈이룸 스튜디오는 대형 스튜디오 1개, 셀프 스튜디오 4개, 창의공간편집실 1개로 구성됐다. 대형 스튜디오에는 자막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롬프터와 강의 자료를 띄워 필기할 수 있는 전자칠판이 함께 설치됐다.

또한 셀프 스튜디오 4곳은 크로마키형, 전자칠판형, 태블릿 모니터형 등으로 차별화를 뒀다. 강의 특성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한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 교수와 학생 모두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변창훈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서 대구한의대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자 구축한 스튜디오를 활용해 대학 비대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의 도입을 늘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온라인 학습 및 원격 수업을 위한 밀착형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 원격수업 지원, 블랜디드러닝 교과목 개발, 교원 역량 강화 교육, K-MOOC 운영 등 대학의 비대면 수업 지원 및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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