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재개?…安 "대의 위해 수정안 수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 방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18일 정오쯤 발표한 긴급 입장문에서 "실무협상단은 (오 후보의) 제안이 불합리하다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저는 대의를 위해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협상단의 오전 합의 불발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촉박하지만 아직 시간은 있다. 마지막 협상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오 후보의 의견을 존중하고 오 후보에게 전권을 맡겨주시면 고맙겠다"며 "어떻게 해서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루는 것이 범야권 지지자에 대한 정치적 도리"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 측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이제 협상단은 조속히 협상을 재개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해주기를 바란다"라며 "국민의 단일화 염원에 부응하고, 단일후보 등록 약속이 지켜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유·무선 방식으로 두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1천명씩 해서 합산하는 절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