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경원 "안철수 대승적결단 감사,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재판이 열리는 서울남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방식 수용' 입장에 대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줬다"고 치켜세웠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안 후보는 '야권 단일화'에 대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후보가 요구한 단일화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또 "물론 아직 협상해야 할 구체적인 사항들이 꽤 있다. 또다시 사소한 룰 다툼에 매몰돼선 안 된다"라며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열린 자세로 협상해야 한다. 주변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일도 이제 없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만약 여기서 또 단일화가 삐걱거린다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야권심판 선거가 될 수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나 전 의원은 '야권 단일화'에 대한 의미도 부여했다. 그는 "단순히 한 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것을 넘어, 상식과 정의를 믿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이는 모멘텀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야권 단일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