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도호쿠 7.2도 지진발생, 미야기현 앞바다 '쓰나미 주의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일본대지진 10주기를 맞은 11일 후쿠시마현 히사노하마의 방파제 앞에서 주민들이 당시 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 46분에 맞춰 1분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10년 전 이날 일본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해 1만8천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연합뉴스
동일본대지진 10주기를 맞은 11일 후쿠시마현 히사노하마의 방파제 앞에서 주민들이 당시 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 46분에 맞춰 1분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10년 전 이날 일본에서 규모 9.0의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해 1만8천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연합뉴스

일본 동북 지역에서 20일(현지 시간)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기상청이 동북부 지역 해안가에 지진 해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9분쯤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8.40도, 동경 141.7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60㎞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미야기현 일부 지역에선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되기도 했다.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의 일부 지역에선 진도 5약, 도쿄와 인접한 사이타마현과 지바현 일부 지역에선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수도인 도쿄도 도심부에서 관측된 흔들림은 진도 3 수준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