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해운대 슈퍼카 갑질' 진실은…고소장 접수로 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40대 가장이 부산 해운대에서 30대로 보이는 슈퍼카 차주와 시비가 붙어 봉변을 당했다는 글이 확산됐다.

작성자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쯤 아이 셋과 함께 귀가하던 중 자주색 맥라렌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려와 차량 우측 앞으로 정차해 끼어들었다"라며 "신호가 바뀌어 앞으로 진행하는 순간 맥라렌 차주가 '똥차가 어디서 끼어드느냐' '사회적 암적인 존재' 등 입에 담지 못할 욕들을 계속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맥라렌 차주 B씨도 곧바로 반박 글을 게시했다. B씨는 "제 차량이 빠른 속도로 굉음을 울리며 급정차하며 끼어들었다는데 아니다"라며 "미니 차주분이 악의적으로 차량을 비켜주지 않으려고 옆차선을 침범해가며 차량을 가로막고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고 말했다.

또 "어린 강아지도 타고 있었고 무시하려고 했는데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같이 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19일 글 작성자인 미니 차량 차주가 해운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