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첫 공판이 4·7 보궐선거 이후로 연기됐다.
22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부산지법 제6형사부는 23일로 예정된 오 전 시장의 첫 공판기일을 변경하고 다음달 13일을 공판준비기일로 지정했다.
오 전 시장은 2018년 11월 부산시청 직원 A씨를 강제추행하고 같은 해 12월 A씨를 또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해 4월 시장 집무실에서 직원 B씨를 추행하고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방송 운영자들을 무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4·15 총선 직후인 4월 23일 성추행을 고백하고 시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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