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건물 외벽 청소 작업자들의 극한직업 현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극한직업' 3월 24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극한직업'이 2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극한직업이기에 그만큼 자부심이 있다는 건물 외벽 외줄 청소 작업자들의 고된 노동 현장이 소개된다. 이들은 건물의 외벽 청소를 위해 외줄 하나로 건물을 오르내린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외치며 오늘도 무사히 작업을 마치길 기도한다.


옥상에 올라가 제일 먼저 이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줄 고정 작업을 한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난간에서 허공으로 넘어가 나무 의자 달비계에 앉는 순간이다. 아무리 베테랑 직원이라도 이 순간만큼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외줄 청소를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바람이다. 18㎜ 굵기의 외줄은 약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2m의 폭을 닦는 데 약 30분이 걸린다. 이들은 몇 번씩 건물 외벽을 오르내리며 작업을 이어간다. 그러나 외줄을 타고 청소하는 직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 불과 10년밖에 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