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봉욱 변호사, 천대엽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등 3명이 후보로 압축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오후 대법원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국민 천거로 추천된 대법관 후보 15명 중 이들 3명의 후보를 선정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는 29일까지 이들 3명의 후보자의 주요 판결과 업무 내역 등을 공개하고 법원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후보자 1명을 임명·제청할 예정이다.
통상 추천위가 후보를 추천하면 대법원장은 1주일가량 자체 검토 과정을 거쳐 대통령에게 최종 대법관 후보 1명을 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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