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 유기동물 입양 희망자에게 배달해주고 지원금도 준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처음 시작..배달받은 유기견 2주 임시보호 뒤 입양 선택... 입양시 진료비 미용비 등 지원금 25만원도 지원

상주시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 상주시 제공
상주시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가 유기동물 입양할 경우 입양지원금 25만원을 지급한다. 또 유기동물을 집까지 보내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상주시에 따르면 유기 동물 입양 희망자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상주에 보호 중인 반려동물 후보를 검색할 수 있다.

선택한 동물을 공고번호로 예약하면 일단 시민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예비 보호자는 2주 동안 임시 보호한 뒤 입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입양비는 무료이며 진료비, 미용비, 동물등록비, 펫보험 등에 필요한 입양지원금 25만원도 지급한다.

상주시는 연간 700여 마리의 유기 동물이 발생하고, 이 중 절반 이상이 돌봐줄 가족을 찾지 못해 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유기동물 한 마리라도 더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기 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대책도 세우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