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구성원들은 경기 중 그라운드를 제외한 구장 내 모든 구역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KBO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에 적용할 코로나19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KBO리그 구성원들은 그라운드 내 행사 및 기념사진 촬영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KBO는 불시점검을 통해 마스크 미착용 사례를 적발·제재할 예정이다.
투수는 지난 시즌처럼 로진백을 공유하지 못한다. 또한 다수의 신체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벤치 클리어링도 엄격히 금지된다.
더불어 KBO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지침을 준수하고 타 구단 인원 및 외부인과의 만남 등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다만 KBO는 리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도 리그를 중단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KBO는 "지난해에는 1군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리그 중단을 결정할 수 있었지만, 올 시즌에는 자가격리 대상자를 제외한 대체 선수로 중단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엔트리 등록 미달 등 리그 정상 진행에 중대한 영향이 있다고 판단 시, 긴급 실행위원회 및 이사회 요청을 통해 리그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방역 수칙 미준수 관중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2회 경고 후에도 지침 준수에 불응할 경우 퇴장 조치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