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부활절 기간이 다가오자 방역당국이 교회를 상대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교회 관련 감염 사례는 6건(102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3건(1천44명)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방역 당국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전반적으로 교회 관련 집단발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4월 초 부활절 기간은 위험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교회 관련 집단발생은 주로 예배 전후 교인 간 소모임을 통해 이뤄진다. 이때 이뤄진 전파가 가족 및 지인, 직장으로 추가 전파되는 양상을 보인다.
방역당국은 ▷대면 예배 ▷불충분한 환기 ▷거리두기 미흡 등이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교인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하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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