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매일신문 25일자 3면)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자가격리중인 경북 영주시가 밀접접촉자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한숨 돌리게 됐다.
영주시는 25일 72~74번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 접촉자 검사에서 검사자 44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간부공무원(73번)과 직원(74번) 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시청 직원과 시민 등 44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25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음성 판정을 받은 밀접 접촉자 46명(시청 직원 40명, 도청 직원 3명, 시민 3명)은 자가격리 됐다.
이들은 오는 4월 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격리 해제 된다.
그러나 영주시청 직원 40명이 무더기로 자가격리되면서 시 행정 업무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체 자가격리 기준과 경북도 역학조사관의 의사를 반영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며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자가격리중에도 재택근무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2021년 3월 24일까지 영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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