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조 규모' 4차 재난지원금 추경안 통과…이르면 이달 지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번째 코로나 추경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 259명 중 찬성 242명, 반대 6명, 기권 11명으로 추경안을 처리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다섯 번째 추경으로 모두 14조9천391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7월 3차 추경(35조1천억원)보단 적지만,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지난해 4월 2차 추경(12조2천억원)보다는 많은 액수다.

▷소상공인 긴급 피해지원 7조3천억원 ▷고용취약계층 등 긴급 피해지원 1조1천억원 ▷ 긴급 고용대책 2조5천억원 ▷방역 대책 4조2천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최종 4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애초 정부안(19조5천억원)에서 1조2천억원 증가한 20조7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추경안은 여행업, 공연업 등 코로나 타격이 큰 업종과 농어민 지원에 중점을 뒀다.

또 코로나 피해지원의 형평성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신용 및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을 신설했다.

애초 여야는 24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농어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심야 협상 끝에 합의를 이뤘다.

정부는 이날 오후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 공고안과 배정안을 의결했다. 4차 재난지원금은 이르면 이달 안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