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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개막전 3년 연속 선발 등판하는 "최초의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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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4)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4)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3년 연속 선발 등판하는 '최초의 한국 선수' 류현진"

MLB닷컴은 29일 '2021년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기대할 일' 11가지를 선정했다. 그 중 9위는 개막전을 장식할 에이스들의 투구이다.

특히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의 개막전 선발 맞대결은 전세계 야구팬이 주목하는 '빅 매치'다. 류현진과 콜은 4월 2일 오전 2시 5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MBL닷컴은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정규시즌에서 에이스가 맞대결하는 건 드문 일이다. 그러나 (1선발이 등판하는) 개막전에서는 묵직한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동시에 볼 수 있다"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는 류현진과 콜이 맞대결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2019년 생애 처음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개막전 선발로 등판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2020년에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서 토론토 입단 후 첫 정규시즌 경기를 치러 4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2020년 9월 25일에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양키스를 상대로 첫 승리를 따냈다.

한편, 박찬호는 2년 연속(2001년, 2002년)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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