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군 직원 A씨가 코로나19 30번으로 이달 30일 확진된데 이어 직간접 접촉자로 분류된 동료 70여명을 검사한 결과 2명의 공무원이 31번과 32번 환자로 확진됐다.
영덕 코로나19 30번 환자는 지난 주말 서울 친척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상 증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덕군은 30번 환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사무실을 일시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31번, 32번 환자들의 직간접 접촉자들 수십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적인 검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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