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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즘·대경통상 ‘빛 확산 패브릭 소재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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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전시 등 새로운 기법 각광…수입 대체·대구 현지 생산 의기투합

최고의 선명함과 아름다움을 담을수 있는 LED 패브릭박스 제조 전문기업 마즘(대표 김지은)은 섬유 개발 및 생산 전문 수출기업인 ㈜대경통상(대표이사 김병섭)과 빛 확산 패브릭 소재 개발 및 대구 현지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빛 확산 패브릭 소재를 국산화하는 데 의기투합하기로 한 것이다. 빛 확산 패브릭은 인테리어 소재나 전시, 박람회 등에서 최근 새로운 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품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사이니지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이니지는 TV·PC·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리며,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존 옥외 광고물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최우수 예비창업패키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마즘의 김지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특수 패브릭 소재를 연구개발해 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의 국산 대체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효과와 함께, 명실상부한 섬유도시 대구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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