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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 '오늘 예술로 본 대구'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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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가 21명이 대구 곳곳을 담은 작품 60점 전시
3D펜을 활용, 대구 랜드마크 만들기 체험도 진행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학생문화센터 '오늘, 예술로 본 대구'전에서 선보이는 작품 중 김경숙 작가의 '파동'.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강형구)가 이달 기획 전시 '오늘, 예술로 본 대구'전(展)을 연다.

1층 전시실 e-갤러리에 전시되는 작품은 60점. 대구 곳곳의 명소와 더불어 잘 알려지진 않았으나 대구만의 매력을 담은 곳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회다. 평면, 입체, 사진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모두 21명. 강석원, 구성희, 구은혜, 김건우, 김경숙, 김미화, 김수정, 김효주, 노창환, 박인섭, 배은윤, 성호, 송선영, 이경정, 이언희, 이윤주, 임종식, 윤우진, 정예원, 장정희, 정해경 작가 등이다.

김경숙 작가는 작품 '파동(사진)'에서 수성구 파동의 아담하고 따스한 주택가 골목을 그렸다. 구성희 작가는 100년 넘은 역사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계산성당', 성호 작가는 언제나 변함없이 대구를 푸근하고 넉넉히 안아주는 '앞산'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선 '대구 랜드마크 만들기'를 부대체험으로 함께 진행한다. 83타워와 갓바위, 경상감영, 계산성당, 디아크,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명소를 3D펜으로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들이 직접 개발한 3D펜 도안으로 쉽게 따라 그리다 보면 입체로 된 대구 랜드마크 조형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053)231-1320.

강형구 관장은 "대구는 늘 위기상황에 빛나는 도시이자 무심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가득 찬 도시"라며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대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보면서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지역예술가들이 대구의 풍경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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