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5% 상승…코로나19 이후 최대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1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 제공
2021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 통계청 제공

3월 소비자물가가 전달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동월대비 1.5% 올라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6(2015=100)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1.5% 상승하며 2개월 연속 1%대를 보였다. 또 지난해 1월(1.5%)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외한 기조적인 물가상승률를 알려주는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1.0% 상승했다.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의 범위를 OECD 기준의 식료품과 에너지 관련 품목을 제외한 317개 품목으로 작성한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0.6% 올랐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년보다 1.5%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상승하며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