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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전투표 첫날 확진자 6명↓' 서울 2일 오후 6시까지 13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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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방역업체 관계자가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떠난 더그 아웃과 내야 펜스 등을 소독하고 있다.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방역업체 관계자가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떠난 더그 아웃과 내야 펜스 등을 소독하고 있다.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일) 143명보다 6명 적고, 1주 전(지난달 26일) 107명보다 30명 많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일 167명, 지난달 26일 127명이었다.

2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이었고, 나머지 134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집단감염 중 관악구 직장 및 인천 집단시설, 수도권 지인 모임, 용산구 음악 동호회, 서초구 텔레마케팅 업체, 중구 소재 직장 등과 관련한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61명, 서울 외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 감염경로 조사 중 50명이 있었다.

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2천5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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