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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표"…다음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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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9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한다. 이를 위한 회의가 7일 열린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열린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거리두기 단계 조정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가능성에 대해 "지난주부터 확진자가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보고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전반적으로 논의해 안내할 것"이라면서 "현재 결론을 내려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에는 1.5단계가 각각 적용 중이다.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에 대한 지침도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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