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소방서가 불어난 계곡물로 고립됐던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구암사 사찰 앞 계곡에 전날 내린 많은 비로 다리가 유실되면서 사찰을 방문했던 이모(65) 씨 등 5명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주소방서 구조대는 2팀으로 나눠 계곡 양쪽에 수평구조 및 2차 안전 확보 줄을 설치하고 안전하게 고립자들을 구조해 귀가 조치했다. 고립자들은 지난 3일 사찰을 방문했던 스님과 신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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