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 30분쯤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전국 모든 지역에 서울 서대문구 소재 예수비전치유센터 서울수정교회 방문자를 찾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중대본은 해당 장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접촉자를 찾고 이들에게 코로나19 감염검사도 받을 것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이 17개 시·도의 모든 주민 대상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증상 발생 여부와 상관 없이 지난 3월 15일 이후 해당 시설을 방문했다면 무조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달 가까운 기간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대규모 인원에 대한 검사가 예상된다.
해당 시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28에 위치해 있다. 지번 주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490이다.
전국에 13개 지교회(일명 '자매교회')가 있는 수정교회와 관련해서는 5일 0시 기준으로 전국 단위로 135명의 누적 확진자가 집계된 상황이다. 서울 19명, 경북 17명, 대구 11명,대전 7명, 경기 7명, 충남 1명, 전북 1명 등이다.
중대본은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서울, 대전, 경기 하남, 전북 전주 및 군산, 강원 횡성 등에 위치한 수정교회 지교회 방문자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오늘은 서울수정교회만 따로 지목,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안내를 한 상황이다.
예수비전치유센터는 해당 수정교회의 전국 지교회들에 따라 붙는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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