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대 미담장학회, 초등학생 학습·생활 멘토로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구, 달서구 학생 학력 결손·격차 해소 위한 사업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대구교대 미담장학회와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대구교대 미담장학회와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사업을 운영하기로 멘토단 발대식을 열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초등학생의 학습과 생활을 돕기 위해 나선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소상호)은 대구교육대학교 미담장학회와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사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멘토단 발대식을 열었다. 교육 취약계층의 학력 결손과 학력 격차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기부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미담장학회의 멘토단은 대구교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 교육기부 동아리.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시작한 모임이다. 이들은 멘토를 원하는 남구, 달서구의 초등학생 30명과 1대 1로 결연, 주 1회 가정이나 학료로 찾아가 2시간씩 집중적으로 학습을 돕고 상담에 응할 예정이다.

소상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력 결손·격차 현상이 두드러지는 경향"이라며 "관련 기관들과 협업, 교육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