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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회사에서도 감염 확산…경북서 신규 확진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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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동대문구청 앞에서 투표소와 선별진료소 안내판이 놓여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8명으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동대문구청 앞에서 투표소와 선별진료소 안내판이 놓여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8명으로 치솟았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량읍 한 기업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대구 S교회 방문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반응을 보였다.

영천과 칠곡에서도 각각 2명과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영천 지역 확진자는 제주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고, 칠곡의 확진자는 구미에서 발생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2명(주간 일일평균 1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천5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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