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체 확진자 244명을 기록한 전날(7일)에 이어 이틀째 200명을 넘긴 것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하면 전날 240명보다 26명 적고, 1주 전(1일) 163명보다는 51명 많은 수치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39일간 150명 미만을 유지하다가 지난달 31일 199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이달 들어 1주간 166→155→149→152→147→198→244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이날 하루 전체 공식 집계치는 다음 날인 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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