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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하반기 베스트 외사경찰에 권지환 경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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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키다리 아저씨'로 활동해

안동경찰서 공공안녕정보계 권지환 경장(가운데)이 지난 7일 경북경찰청의 베스트 외사경찰에 선정돼 표창장과 인증패를 받고 김대현 안동서 공공안녕정보계장(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서 제공
안동경찰서 공공안녕정보계 권지환 경장(가운데)이 지난 7일 경북경찰청의 베스트 외사경찰에 선정돼 표창장과 인증패를 받고 김대현 안동서 공공안녕정보계장(오른쪽)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서 제공

경북 안동경찰서(서장 장근호)는 지난 7일 '2020년 하반기 경북경찰청 베스트 외사경찰'에 선정된 공공안녕정보계 권지환 경장에게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했다.

권 경장은 지난 2년 동안 안동경찰서 외사담당 업무를 맡으면서 결혼이주여성과 유학생 등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실·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해 외국인들의 '키다리 아저씨'로 통한다. 또 치안봉사대 활동 등 지역 밀착형 외사 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장근호 안동서장은 "적극적인 외사활동을 추진한 결과 베스트 외사 경찰에 선정된 노고를 치하한다"며 "안동경찰서는 앞으로도 외국인의 성공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안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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